또 애드고시 낙방 ㅋ

글쎄 뻔한 결과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왠지 씁쓸합니다.
저번보다는 그래도 거절사유가 좀 더 명확해서 좋네요.

거절사유가 가치있는 인벤토리 : 컨텐츠가 없다
그렇게까지 없나. 싶은데. ㅋㅋㅋ 없긴하죠.
그냥 다 짜집기하고 스크랩하고 대충 만들어 놓다보니
당연하지요. 근데, 여기까지 신경을 쓰기가 힘들군요.

네이버 블러그도 운영중이라 신경이 분산되고 콘텐츠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하니까 운영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.

사람의 욕심이 많다 보니까 이것저것 하게 되고 하나도 제대로 뭐라고 없는 실정입니다. 자꾸만 한숨이 나오고 어떻게 할지 갈피를 못 잡겠습니다.

일단 한 곳에만 집중하도록 해야겠습니다.
이것은......... ㅋㅋㅋ 좀 덜 신경 쓰면서 하는 걸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