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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스터트롯' 갑질 계약서 논란 TV조선측 정당한 계약 해명

by 스타원 2020. 3. 12.


출연 계약서에는 '출연자들은 TV조선 또는 출연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

본 계약을 위반하는 경우에 상대방은 계약을 해지 할 수 있다'면서도

'계약 해지와는 별개로 1억원의 위약벌 및 계약 위반으로 인한

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'고 명시했다.



또한 예선 탈락자에겐 출연료가 없지만,

본선 이상 선발된 출연자에겐 10만원의 출연료가 지급됐다.

이를 두고 일각에선 갑질 계약서 논란이 불거졌다.

 


트로트 오디션 서바이벌 ' 미스터트롯'은

오는 12일 결승전 진출자 7명 중 최고의 '트롯맨'을 뽑는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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